LG틔운미니(LG tiiun mini)는 실내에서 누구나 쉽게 반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LG 틔운의 크기와 가격을 낮춘 식물 생활 가전이다. 사무실 책상, 식탁, 테이블 등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 1인 가구 집들이 선물로 좋다.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흙을 사용하지 않아 흙먼지, 벌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집들이 선물로 강력 추천 LG 틔운 미니
원래 선물은 내 돈주고 사기는 아까운데 누가 사주면 좋은 것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엔 LG틔운미니가 이 조건에 딱 들어맞는 선물이 아닌가 싶다. 특히, 혼자 독립하여 자취를 시작한 친구 또는 신혼부부의 집들이 선물로 추천한다. 화분처럼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식물이 자라는 것을 눈으로 매일 확인할 수 있고 무드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플랜테리어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LG틔운미니란?
LG틔운미니는 구매 가능한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준 뒤 LED 조명을 켜주면 손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틔운과 달리 화분처럼 개방형 구조여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모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LED 조명을 켜져 있을 때는 예뻐서 멍하니 쳐다보게 되기도 한다.
씨앗키트는 씨앗과 배지가 일체형으로 담겨 흙을 사용하지 않아 흙먼지와 벌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씨앗키트의 종류는 꽃, 허브, 채소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LG틔운미니 기능의 장점
최근 LG틔운미니는 다양한 컬러와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한 신제품이 출시 되었다. 회색뿐이던 컬러가 하단부에 베이지, 레몬, 민트, 피치의 파스텔 컬러를 적용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고,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LED 조명부의 투명 커버와 일부 부품을 제외한 제품 외관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였다.
- LG틔운미니는 화분과 같은 구조라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감상할 수 있다.
- 제품 상단의 LED 조명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에 두어도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식물의 성장 속도에 맞춰 제품의 크기를 연장할 수 있는 연장 막대가 내장되어 있다.
- 씨앗키트를 장착하지 않았을 때 무게가 약 2.3kg으로 가벼워 이동하기 편하다.
- 재배방식은 개방형 담액수경재배로 흙먼지, 벌레 걱정이 없다.
- 직접 키운 건강하고 신선한 채소를 바로 즐길 수 있다.
틔운미니 크기
틔운미니는 폭이 48cm, 최대 높이 41.1cm로 크기가 작아 책상, 테이블, 식탁에 올려두어도 된다.
씨앗키트
틔운미니는 씨앗과 배지 등이 일체형으로 담겨있는 씨앗키트를 구매하여 식물을 재배할 수 있다. 흙을 사용하지 않는 담액수경재배 방식으로 흙 먼지, 벌레 걱정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재배할 수 있는 식물의 종류는 쌈추, 청치마상추, 메리골드, 청경채, 루꼴라, 비타민이 있고 앞으로 계속 종류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한다.
씨앗키트 패키지 가격 (변동가능성有)
- 어여쁘고 소중한 패키지 A : 메리골드(주황색), 청경채, 25,000원
- 향긋하고 소중한 패키지 B : 루꼴라, 비타민, 23,000원
- 푸르고 소중한 패키지 B : 쌈추, 청경채, 22,000원
- 어여쁘고 소중한 패키지 B : 메리골드(노란색), 메리골드(불꽃노랑), 28000원
LG씽큐(LG ThinQ) 앱과 연동 가능
LG씽큐 앱과 연동하여 수위나 온도가 식물이 자라는데 적합한 상황인지 확인할 수 있고 LED 조명이 커져 있는 시간, 조명의 밝기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한 LED조명은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플랜테리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LG틔운미니 가격
LG틔운미니의 출시 가격은 19만 9천 원이었다. 현재는 최저 15만 원 대까지 형성되어 있고 씨앗키트패키지 1세트를 증정한다.